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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AI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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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과기부 장관상 수상 컴정 동아리팀 K-해커톤 1등

김종현 2020-11-24 23:30 300

과기부 장관상 수상 컴정 동아리팀 K-해커톤 1등

 

 

출입자의 발열과 마스크 착용 유무를 식별하는 똑똑한 AI 카메라”

동의과학대 컴퓨터정보과 학생들, 제8회 K-해커톤 대회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 컴퓨터정보과 ‘오리너구리’ 팀,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
■ 출품작 ‘딥 마스크Deep Mask’, AI 기술을 활용하여 출입자 마스크 착용과 발열 여부를 확인하는 무인 출입통제 시스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컴퓨터정보과(학과장 허봉식) 재학생들이 지난 6일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개최된 ‘2020 제8회 K-HACKATHON(해커톤) 실감콘텐츠 앱 개발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사)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다. 올해에는 총 134팀이 참여하였으며, 예선 및 멘토링을 거쳐 20개 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결선은 팀별 온라인 발표로 진행했으며, 심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SK-플래닛 등 국내·외 유수 IT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결선에 진출한 컴퓨터정보과 ‘오리너구리’ 팀(컴퓨터정보과 2 박건우 외 2명)은 ‘딥 마스크Deep Mask’를 출품하여 대회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딥 마스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미착용자 자동 식별, 발열 확인, 역학조사용 QR 코드인식 기능을 통합한 무인 출입통제 시스템이다. 무인 상점인 아마존 고Amazon Go와 같은 AI 기술이 활용됐다. 출품작은 상주 인력 절감 등 경제성과 함께 공공기관, 학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란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리너구리 팀 대표 박건우 씨는 “전국적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를 통해 큰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가지게 되었다. 학교에서 프로젝트 수행은 실무 능력을 쌓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정받는 현장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종현 컴퓨터정보과 교수는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반납해가며 AI 분야 신기술을 공부하며 준비했다”라며, “이번 수상은 전문대학이 산학연계 현장실무 교육을 통해 수도권 일반대학을 제치고 전국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향후 전국 전문대학에 귀감이 되는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부산시가 주관하는 ‘대학모바일AI서브센터’에 선정된 동의과학대학교는 AI 산업 분야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생 창업동아리 활동과 AI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부산지역 인공지능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산·학·관 협력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