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서 쓰러진 60대 닥터헬기로 이송…의식 회복
한라산 등반하던 60대 외국인은 심정지로 숨져
응급의료 전용헬기는 현장에서부터 전문 응급처치를 하면서 이송할 수 있도록
초음파, 인공호흡기, 산소공급 장치, 제세동기 등 의료장비가 탑재돼 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구조사 등 전문인력이 함께 탑승·출동해 이송을 돕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주에 도입돼 이날까지 총 5차례 출동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3615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