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전주]전북대병원은 소방과 경찰 등 여러 기관의 협조로 두 사람의 생명을 구한 사례를 전했습니다.
최근 한 게시판에 올라온 보호자의 감사 글에는, 자택에서 쓰러져 세 차례 심정지를 겪은 환자가 119구급대원과 출동로를 터준 경찰관, 의료진 덕에 건강을 회복한 사연이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7일 광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련을 일으켜 전북대병원으로 옮겨진 뒤 안정을 되찾은 2살 아동의 사연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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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2025-12-22 12:5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