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디자인과

- 부산영화박물관과 트릭아트 뮤지업을 관람하고 나서 학생들이 교수님 배고파요 합니다.
 - 슬슬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남포동 부근으로 이동을 합니다. 아직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시내는 한가합니다.
 - 인원이 많은 관계로 인해서 금액에 맞게 맛집을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 그런데 남포동에 무한 고기집이 있어서 전화를 하고 예약을 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이서 운영을 하시는데 돼지고기 무한이 현금으로 1인 금액이 12,000원으로 무제한 식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밥과 된장국 그리고 떡뽂기와 순대 까지 있습니다.  다만 남기지만 말고 맛있게 드시라고 합니다.
 - 학생들과 학과 교수님들과 함께 정말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 사장님과 사모님 역시 학생들이 많이와서 즐겁게 먹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 좋다고 하십니다. 
 - 학생들과 마무리 하고 다음에 또 방문하겠다고 인사를 하고 정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