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사회복지융합계열 요양서비스전공에서는 지역상생봉사활동 7월 26일(일) 원예치료(수경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의 2회기가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현장을 찾아 준 요양서비스전공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몸이 지치기 쉬운 무더위였음에도 학생들은 이른 시간부터 재료를 챙기고 자리를 정돈하며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활동 내내 어르신들의 손을 살피고 눈을 맞추며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도왔고, 땀을 닦을 겨를도 없이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직접 심고 가꾼 수경화분을 안고 환하게 웃으시던 순간은,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얼마나 값진 것이었는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더운 날씨를 핑계 삼지 않고 현장을 지켜 준 학생 여러분의 책임감과 따뜻한 마음이 전공이 지향하는 돌봄의 가치를 그대로 보여 주었습니다.
이번 경험이 여러분의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융합계열 요양서비스전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