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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주) 최종합격 후기-강경우
강경우 2005-08-27 00:00 1,467
안녕하세요. 저는 2005년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부분에 최종 합격자한 컴퓨터정보계열의 강경우<br />
라고 합니다. 삼성전자(주)의 취업을 목표로 하는 후배님들과 동기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작성합니다.<br />
<br />
삼성전자㈜의 취업 과정은 아래의 순으로 진행됩니다.<br />
<br />
(1) 기초지원서 작성<br />
(2) SSAT & 토익 브릿지<br />
(3) 면접전형<br />
(4) 신체검사<br />
<br />
1) 기초지원서 작성<br />
<br />
지원서를 작성하기 전에 학점만 좋으면 자기소개서쯤은 대충써도 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br />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서류전형 에서 학점이 낮은사람은 합격하고, 오히려 학점이<br />
높은사람이 불합격하는걸 봤습니다. 말그대로 학점은 기본 커트라인만 넘으면 동등하게 평가 하<br />
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 작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습니다.<br />
<br />
특히 인성면접의 경우 기초지원서에 작성된 내요을 바탕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기초지원서에 <br />
적어낸 성격의 장단점과 면접시 질문 받은 성격의 장단점 부분이 틀리면 상당히 진실성이 없어 <br />
보일수도 있습니다.<br />
<br />
★Point★<br />
<br />
자기소개서 작성시 인성면접을 미리 준비한다는 자세로 솔직하게 잘 정리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br />
특히 나중을 생각해서 지원서 백업해두는것도 잊지 마시고요.<br />
<br />
남과는 다른 자기소개서를 만들어 부각시키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경험보다는 일반적으로 <br />
나는 이렇다 이런식으로 작성했습니다. 박세철 교수님께서 자신의 경험을 적는것이 중요하다고 해서<br />
그점을 부각시켜 작성하였습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자기소개서가 필요 합니다.<br />
<br />
남과 다른 자기소개서가 거창한 학력이나 죄다 A로 깔아놓은 학점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br />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본인’이기에 가능한 전문분야를 특화시켜 어필해야 합니다. 주어지는 일은<br />
뭐든지 하겠다는 제러널리스트의 모습보다는 미래가 요구하는 스페셜리스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br />
더 어필하는 방법입니다. <br />
<br />
이를 위해 자신이 성공적으로 해낸 업무를 구체적으로 적는 게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 참여했던<br />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할 경우 단어를 선택하는 데 있어 '열심히 했다', '좋은 평가를 얻었다' 보다는<br />
매출액이나 구체적인 평가 지점을 짚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br />
<br />
또한 입사동기를 쓸 때 일반론을 펴는 것보다 해당기업과 연관있는 내용을 연관시켜서 언급하는 것이<br />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 평소에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해당기업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면 안됩니다.<br />
<br />
2) SSAT & 토익브릿지<br />
<br />
서류전형에 합격하면 삼성에서 만들어낸 SSAT라는 시험과 토익 브릿지라는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br />
SSAT의 경우는 예전에 중고등학교에 접해봤던 IQ-TEST 와 매우 유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준비할<br />
수 있는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 유형은 익혀가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br />
<br />
제 생각으로는 SSAT는 대부분 점수가 비슷할것으로 생각되며, 토익에서 판가름 난다고 볼수 있습니다.<br />
<br />
토익의 경우 일반적인 토익 시험보다는 쉬운 문제가 출제 됩니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토익을 공부한 <br />
사람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많은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br />
<br />
★ Point ★<br />
<br />
SSAT는 결국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시간만 있으면 다 풀수 있는 문제가 주어지기 때문에 얼마나 짧은시간<br />
에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내는가 하는 테스트인것 같습니다. 미리 유형에 익숙해서 빨리 푸는 연습이 중요<br />
한것 같습니다. 자료는 인터넷을 참고하면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알수 있고, 서점에 가면 SSAT라는 책이 <br />
팔기도 합니다.<br />
<br />
3) 면접전형 <br />
<br />
자신감 있는 태도로 꼭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것이 바로 면접전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br />
니다. 어짜피 회사에 들어가서 재교육 받는 현실을 생각한다면 기업에서 원하는건 그릇에 담긴 물의 양이<br />
아니라 그릇의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인성면접과 기술면접으로 나누어서 봤습니다.<br />
<br />
4) 인성면접<br />
<br />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그 기업에 대한 공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중요한<br />
건 내가 이 기업에 대해서 공부했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내는 방법이겠죠. 그래서 전 1분 자기<br />
소개에서, 군대에서 통신병으로 근무해서 제가 지원한 통신분야와 일치하여 군경험담을 자세히 인용했기에,<br />
면접관님으로 부터 구체적인 여러 질문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br />
<br />
예를들면, 어떤장비를 다루어 봤냐, 그장비가 무슨 일을 하냐,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다행히 알고 있던 <br />
내용들이라 면접관님의 질문에 자신있게 답변 할수 있었습니다. 면접관님도 음.. 하시더군요.<br />
<br />
★ Point ★<br />
<br />
처음 주어지는 1분이 자신을 표현할수있는 가장 중요한 시간인것 같습니다.<br />
그외에 지원동기, 자신의 장단점 정도는 미리 준비해가는것도 중요합니다. <br />
<br />
5) 기술면접<br />
<br />
기술면접의 경우는 전문학사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거라 어떻게 준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전공분야에 대해서 <br />
물어본다는 정보만 얻은채 면접 보러 갔습니다. 기술면접의 경우는 문제가 주어지고 30분동안 정리할수 있게 <br />
시간을 주었습니다. 3문제가 주어지는데 그중에서 자신이 자신있는 한문제만 정리해서 발표하는거 였습니다.<br />
<br />
(1) 유비쿼터스<br />
(2) 객체지향언어의 특징<br />
(3) GPS 특징<br />
<br />
하나도 모르는것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1번과 2번은 조금이라도 대답할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br />
처음에 2번 객체 지향언어의 특징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결과론적이지만 2번보다는 통신과 관련된 1번과 3번을<br />
발표하는게 더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 GPS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해서, 전 유비쿼터스를 발표 하였습니다. <br />
유비쿼터스는 학기초에 김종현 교수님께서 앞으로 유비쿼터스시대가 온다고 하시면서 유비쿼터스 동영상을 1시간 <br />
가량 보여주셨는데 그 기억을 살려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외에도 전공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br />
<br />
예를들면, 학과가 웹개발과인데 어떤 과목을 배우냐, 요즘 보안이 심각한 문제인데 해킹 대책은 어떻게 해야되냐<br />
이런식으로 물어봤습니다. 전혀 생각도 못한 질문을 받아 조금 당황했지만 알고 있는만큼 자신있게 말을 했습니다.<br />
세부 질문을 받으면 우물쭈물 하지말고 알수 없을때 자신감 있게.. "잘 모르겠습니다" 크게 솔직히 말씀 드렸습니다.<br />
<br />
자신이 입사 지원한 분야에 대해서 아주 관심이 있고, 배우고 싶고 열심히 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면 될것 같습<br />
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그 분야의 기술 동향 정도는 파악해 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br />
<br />
★ Point ★<br />
<br />
<1분자기소개, 지원동기, 희망부서, 10년후 계획, 최근 기술동향> 등등을 준비한 다음, 자신감 있게, 큰 목소리로, <br />
말끝을 흐리지 않고 발표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받으면 바로 대답하지<br />
않고 5초 정도 정리한 다음 짧게 결론 부터 말하는 것도 좋답니다. <br />
<br />
끝으로 DIT 컴퓨터정보계열 후배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라고 합니다. 삼성전자(주)의 취업을 목표로 하는 후배님들과 동기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작성합니다.<br />
<br />
삼성전자㈜의 취업 과정은 아래의 순으로 진행됩니다.<br />
<br />
(1) 기초지원서 작성<br />
(2) SSAT & 토익 브릿지<br />
(3) 면접전형<br />
(4) 신체검사<br />
<br />
1) 기초지원서 작성<br />
<br />
지원서를 작성하기 전에 학점만 좋으면 자기소개서쯤은 대충써도 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br />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서류전형 에서 학점이 낮은사람은 합격하고, 오히려 학점이<br />
높은사람이 불합격하는걸 봤습니다. 말그대로 학점은 기본 커트라인만 넘으면 동등하게 평가 하<br />
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 작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습니다.<br />
<br />
특히 인성면접의 경우 기초지원서에 작성된 내요을 바탕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기초지원서에 <br />
적어낸 성격의 장단점과 면접시 질문 받은 성격의 장단점 부분이 틀리면 상당히 진실성이 없어 <br />
보일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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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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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작성시 인성면접을 미리 준비한다는 자세로 솔직하게 잘 정리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br />
특히 나중을 생각해서 지원서 백업해두는것도 잊지 마시고요.<br />
<br />
남과는 다른 자기소개서를 만들어 부각시키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경험보다는 일반적으로 <br />
나는 이렇다 이런식으로 작성했습니다. 박세철 교수님께서 자신의 경험을 적는것이 중요하다고 해서<br />
그점을 부각시켜 작성하였습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자기소개서가 필요 합니다.<br />
<br />
남과 다른 자기소개서가 거창한 학력이나 죄다 A로 깔아놓은 학점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br />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본인’이기에 가능한 전문분야를 특화시켜 어필해야 합니다. 주어지는 일은<br />
뭐든지 하겠다는 제러널리스트의 모습보다는 미래가 요구하는 스페셜리스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br />
더 어필하는 방법입니다. <br />
<br />
이를 위해 자신이 성공적으로 해낸 업무를 구체적으로 적는 게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 참여했던<br />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할 경우 단어를 선택하는 데 있어 '열심히 했다', '좋은 평가를 얻었다' 보다는<br />
매출액이나 구체적인 평가 지점을 짚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br />
<br />
또한 입사동기를 쓸 때 일반론을 펴는 것보다 해당기업과 연관있는 내용을 연관시켜서 언급하는 것이<br />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 평소에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해당기업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면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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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SAT & 토익브릿지<br />
<br />
서류전형에 합격하면 삼성에서 만들어낸 SSAT라는 시험과 토익 브릿지라는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br />
SSAT의 경우는 예전에 중고등학교에 접해봤던 IQ-TEST 와 매우 유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준비할<br />
수 있는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 유형은 익혀가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br />
<br />
제 생각으로는 SSAT는 대부분 점수가 비슷할것으로 생각되며, 토익에서 판가름 난다고 볼수 있습니다.<br />
<br />
토익의 경우 일반적인 토익 시험보다는 쉬운 문제가 출제 됩니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토익을 공부한 <br />
사람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많은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br />
<br />
★ Point ★<br />
<br />
SSAT는 결국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시간만 있으면 다 풀수 있는 문제가 주어지기 때문에 얼마나 짧은시간<br />
에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내는가 하는 테스트인것 같습니다. 미리 유형에 익숙해서 빨리 푸는 연습이 중요<br />
한것 같습니다. 자료는 인터넷을 참고하면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알수 있고, 서점에 가면 SSAT라는 책이 <br />
팔기도 합니다.<br />
<br />
3) 면접전형 <br />
<br />
자신감 있는 태도로 꼭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것이 바로 면접전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br />
니다. 어짜피 회사에 들어가서 재교육 받는 현실을 생각한다면 기업에서 원하는건 그릇에 담긴 물의 양이<br />
아니라 그릇의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인성면접과 기술면접으로 나누어서 봤습니다.<br />
<br />
4) 인성면접<br />
<br />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그 기업에 대한 공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중요한<br />
건 내가 이 기업에 대해서 공부했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내는 방법이겠죠. 그래서 전 1분 자기<br />
소개에서, 군대에서 통신병으로 근무해서 제가 지원한 통신분야와 일치하여 군경험담을 자세히 인용했기에,<br />
면접관님으로 부터 구체적인 여러 질문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br />
<br />
예를들면, 어떤장비를 다루어 봤냐, 그장비가 무슨 일을 하냐,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다행히 알고 있던 <br />
내용들이라 면접관님의 질문에 자신있게 답변 할수 있었습니다. 면접관님도 음.. 하시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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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nt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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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어지는 1분이 자신을 표현할수있는 가장 중요한 시간인것 같습니다.<br />
그외에 지원동기, 자신의 장단점 정도는 미리 준비해가는것도 중요합니다. <br />
<br />
5) 기술면접<br />
<br />
기술면접의 경우는 전문학사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거라 어떻게 준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전공분야에 대해서 <br />
물어본다는 정보만 얻은채 면접 보러 갔습니다. 기술면접의 경우는 문제가 주어지고 30분동안 정리할수 있게 <br />
시간을 주었습니다. 3문제가 주어지는데 그중에서 자신이 자신있는 한문제만 정리해서 발표하는거 였습니다.<br />
<br />
(1) 유비쿼터스<br />
(2) 객체지향언어의 특징<br />
(3) GPS 특징<br />
<br />
하나도 모르는것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1번과 2번은 조금이라도 대답할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br />
처음에 2번 객체 지향언어의 특징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결과론적이지만 2번보다는 통신과 관련된 1번과 3번을<br />
발표하는게 더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 GPS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해서, 전 유비쿼터스를 발표 하였습니다. <br />
유비쿼터스는 학기초에 김종현 교수님께서 앞으로 유비쿼터스시대가 온다고 하시면서 유비쿼터스 동영상을 1시간 <br />
가량 보여주셨는데 그 기억을 살려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외에도 전공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br />
<br />
예를들면, 학과가 웹개발과인데 어떤 과목을 배우냐, 요즘 보안이 심각한 문제인데 해킹 대책은 어떻게 해야되냐<br />
이런식으로 물어봤습니다. 전혀 생각도 못한 질문을 받아 조금 당황했지만 알고 있는만큼 자신있게 말을 했습니다.<br />
세부 질문을 받으면 우물쭈물 하지말고 알수 없을때 자신감 있게.. "잘 모르겠습니다" 크게 솔직히 말씀 드렸습니다.<br />
<br />
자신이 입사 지원한 분야에 대해서 아주 관심이 있고, 배우고 싶고 열심히 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면 될것 같습<br />
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그 분야의 기술 동향 정도는 파악해 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br />
<br />
★ Point ★<br />
<br />
<1분자기소개, 지원동기, 희망부서, 10년후 계획, 최근 기술동향> 등등을 준비한 다음, 자신감 있게, 큰 목소리로, <br />
말끝을 흐리지 않고 발표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받으면 바로 대답하지<br />
않고 5초 정도 정리한 다음 짧게 결론 부터 말하는 것도 좋답니다. <br />
<br />
끝으로 DIT 컴퓨터정보계열 후배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