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DONGEUI INSTITUTE OF TECHNOLOGY
김다혜 2015-08-20 09:57 284
처음가서 뭐부터 도와드려야 되는지 몰라서 우물쭈물데고 있었는데 선배님이 와서 도와주시고
요양원에 근무하고 계신 간호사분들과 보호사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거기서 할 수있는게 청소와 식사보조, 말벗 뿐이었지만 어르신들은 좋아해주시고 고맙다고 해주시니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어르신들의 고맙다는 말씀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