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학교를 입학하고 학교생활을 한지 2주 채 안되었을때 천사 동아리활동 날짜가 잡혔습니다,그래서 저희 세번째 조는 3월13 ​​​일날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제가 봉사활동을 하고 좋았던 것은 불건강한 할머님들을 돌보아주시는 요양사님들이 원래 하시던 일을 배우고 나누어 멤버들과 협력해 활동을 함으로써 어색했던 멤버들과 공유할수 있는 공동체의식을 가졌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뿌듯함을 느꼇습니다

사람을 사귀는것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참좋은경험이 었고 이런 좋은일들을 함으로써 내가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것도 많고 앞으로의 내가 더욱더 성장해 나갈수 있을것 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