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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 세계 석학 초청 근막 통증 도수치료 특화프로그램 진행
김강훈 2025-08-25 09:28 10
스크린샷 2025-08-25 오전 9.27.18.png (1.85 MB)[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의과학대(총장 김영도) 물리치료학과(학과장 권유정)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근막 통증 도수치료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IMTT(International Myofascial Triggerpoint Therapy) 시니어 인스트럭터 코스타스(Kostas)를 초청해 전문학사 과정의 학생부터 마이스터 기술 석사과정생까지 함께 참여해,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임상 경험을 가진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움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근막 통증 관리와 도수치료 기법을 심화 학습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참가자들은 코스타스로부터 직접 강의를 듣고, 실습을 통해 최신 치료 트렌드와 국제적 임상 접근법을 체득했다.
또한, 단순한 기법 습득을 넘어, 근거 기반 치료 전략과 임상적 사고를 강조하는 교육으로 꾸려져, 학생들과 치료사 모두가 세계적 수준의 물리치료 교육을 직접 경험했다.
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 권유정 학과장은 "IMTT 시니어 강사인 코스타스를 초청해 진행한 이번 특화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세계 석학의 지식과 치료 철학을 배우는 귀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리치료사 양성을 위해 해외 전문가와의 교류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물리치료과를 중심으로 국내외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문 학사 과정에서부터 마이스터 기술석사에 이르기까지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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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IMTT(International Myofascial Triggerpoint Therapy) 시니어 인스트럭터 코스타스(Kostas)를 초청해 전문학사 과정의 학생부터 마이스터 기술 석사과정생까지 함께 참여해,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임상 경험을 가진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움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근막 통증 관리와 도수치료 기법을 심화 학습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참가자들은 코스타스로부터 직접 강의를 듣고, 실습을 통해 최신 치료 트렌드와 국제적 임상 접근법을 체득했다.
또한, 단순한 기법 습득을 넘어, 근거 기반 치료 전략과 임상적 사고를 강조하는 교육으로 꾸려져, 학생들과 치료사 모두가 세계적 수준의 물리치료 교육을 직접 경험했다.
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 권유정 학과장은 "IMTT 시니어 강사인 코스타스를 초청해 진행한 이번 특화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세계 석학의 지식과 치료 철학을 배우는 귀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리치료사 양성을 위해 해외 전문가와의 교류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물리치료과를 중심으로 국내외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문 학사 과정에서부터 마이스터 기술석사에 이르기까지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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