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 DONGEUI INSTITUTE OF TECHNOLOGY

학과 언론보도

홈 학과소식학과 언론보도

[언론보도] 동의과학대 베이커리카페산업과 일본 파티시에 초청 기술특강 진행.. '프랑스 제과 기반 일본식 디저트 실습'

양승일 2026-10-02 10:10 18



동의과학대 베이커리
카페산업과는 9월17일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ANCHOR사업 주문식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일본 파티시에 기술특강'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교육과정에 녹이고 학생들이 글로벌 베이커리/디저트 트렌드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로, 일본 현지에서 활동 중인 전문 파티시에를 초빙해 현장형 제과 기술과 제품 개발 노하우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을 맡은 타다 세이지(Seiji Tada) 대표는 일본 효고현 아시야시에서 '파티스리 에토네(Pâtisserie Étonné)'를 운영하는 34년 경력의 제과 전문가다. 호텔 한큐 인터내셔널에서 제과 일을 시작한 뒤 프랑스 리옹과 파리에서 연수를 받았고, 고베 기타노 호텔과 이그레크 프뤼스에서 제과장을 지냈다. 2016년 아시야에 파티스리 에토네를 차려 프랑스 제과를 토대로 한 디저트를 내놓고 있다.
학생들은 타다 대표의 지도에 따라 모와르 오 프뤼, 바스크 치즈케이크, 메이프 쇼콜라 판지, 비스퀴 샹파뉴 등 프랑스 제과 기법에 바탕을 둔 일본식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최신 트렌드와 현장 제조기법을 익혔다. 해외 산업체 전문가가 현장에서 쌓은 제조 노하우와 제품 개발 감각을 그대로 전수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제과 기술과 함께 디저트 상품의 기획/품질/완성도/시장 흐름까지 폭넓게 살펴보며 베이커리카페 산업에 필요한 실무 감각을 다졌다.

한진숙 베이커리카페산업과 학과장은 "ANCHOR사업 주문식교육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역량을 교육 현장에 직접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파티시에, 바리스타, 디저트 전문가, 베이커리카페 창업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