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과

새 학기를 시작하는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벌써 학기를 시작하고 6주라는 시간이 지나 가고 중간고사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비를 버티면 나무에는 꽃과 잎이 핀다고 합니다.
이처럼 화학공학과 학생들도 처음 보는 시험이라는 봄비를 맞으며 조금 더 성장하고단단해지는 과정입니다. 
학생들의 모든 시험을 응원하면 지금과 같이 밝고 아름다운 분위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며 다들 좋은 결과를 맞이 하는 순간이 올것입니다.
다들 시험기간을 응원하겠습니다.
-학생회장 강민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