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소프트웨어과

안녕하세요 벌써 새해가 밝은지,.. 일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제가 입학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조금있으면 졸업이네요 ^^
2년이라는 짫다면 짫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참 많은 추억들을 남긴 것 같습니다, 학교에 입학해서, 만난 소중한 친구들과, 1학년동안, 그 친구들과
남긴 추억들은 제겐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항상 학기 초가 되면
반 애들보고 M,T가자고 협박햇던 기억들, 동기들은 안간다고 했던 기억,
생일 잔치들,, 그리고, 셀 수 도 없이 마신 그 술병들,,, 졸업을 앞두고 일을 하면서 학교 생활의 즐거움을 많이 느낍니다, 그땐 왜그리도 지겹고, 싫었는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인데도 말이죠,,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 되어버린 2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나누었던, 교수님,, 친구들,,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기원드립니다..나쁜 기억은 모두 잊어버리고, 좋은 추억은 삶의 희망으로 삼고,, 열심히,,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