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과

5월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재학생들이 교수님께 감사 드리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참 기쁜데요~!

훌륭한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또 그 가르침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감사할 수 있다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가까이 있어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데 오늘과 같은 날이 있어 참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