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정보 DONGEUI INSTITUTE OF TECHNOLOGY
동의과학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공모 사업 선정
김보민 2020-09-10 10:03 316
동의과학대학교
고용노동부 주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모한
'2021년도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공모 사업' 에 선정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8603
동의과학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모한 '2021년도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 및 폴리텍대학 중 협약기업 5개 이상, 학습근로자 30명 이상 훈련이 가능한 6개 대학을 선정해 2021년 3월부터 3년간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총 18억 원 이내를 차등 지원한다.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은 공동훈련센터형 사업 유형 중 하나로, 전문대학의 최종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OJT(On-the-Job Training)와 OFF-JT(Off-the-Job Training)를 병행하며, 현장중심의 기술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동의과학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2016년부터 유니테크 사업(고교·전문대학 통합육성사업), P-TECH(고숙련 일학습병행), 계약학과(학위연계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해양수산부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사업 및 슈나이더 일렉트릭 훈련센터 등 각종 인력양성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동의과학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매년 자동차계열 자동차정비검사전공, 미용계열 헤어뷰티전공, 호텔조리영양학부 호텔외식조리전공 등 3개 학과 졸업예정자 30명을 선발해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BMW 동성모터스, 벤츠 스타자동차, 이가자 헤어비스, 화미주 헤어, 더 파티 등 관련 분야 우수한 기업들이 협약기업으로 참여해 배출된 인력들이 지역 서비스 산업에 취업해 지역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호 사업단장(자동차계열)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비, 헤어, 조리와 같은 지역의 서비스 산업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은 선호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협약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선발하며, 대학은 학습권을 보장받는 등 참여기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 및 폴리텍대학 중 협약기업 5개 이상, 학습근로자 30명 이상 훈련이 가능한 6개 대학을 선정해 2021년 3월부터 3년간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총 18억 원 이내를 차등 지원한다.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은 공동훈련센터형 사업 유형 중 하나로, 전문대학의 최종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OJT(On-the-Job Training)와 OFF-JT(Off-the-Job Training)를 병행하며, 현장중심의 기술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동의과학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2016년부터 유니테크 사업(고교·전문대학 통합육성사업), P-TECH(고숙련 일학습병행), 계약학과(학위연계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해양수산부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사업 및 슈나이더 일렉트릭 훈련센터 등 각종 인력양성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동의과학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매년 자동차계열 자동차정비검사전공, 미용계열 헤어뷰티전공, 호텔조리영양학부 호텔외식조리전공 등 3개 학과 졸업예정자 30명을 선발해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BMW 동성모터스, 벤츠 스타자동차, 이가자 헤어비스, 화미주 헤어, 더 파티 등 관련 분야 우수한 기업들이 협약기업으로 참여해 배출된 인력들이 지역 서비스 산업에 취업해 지역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호 사업단장(자동차계열)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비, 헤어, 조리와 같은 지역의 서비스 산업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은 선호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협약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선발하며, 대학은 학습권을 보장받는 등 참여기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