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대학교에 입학한 후 처음으로 간호학과 동아리인 '천사'에 선배님들과 함께 봉사활동과 천사동아리원으로 활동하게 되어서 기뻤다. 여러 봉사활동을 해보았지만 요양병원으론 봉사활동을 처음 해보았는데 할머님 할아버님께서 말도 걸어주시고 웃어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 간호사가 되어 임상에 나가면 어르신 환자분들께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간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다 10월 4일에 있던 천사 DAY 때는 혈당과 혈압을 측정하는 방법을 배워 실습에선 더 잘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번년도에는 요양병원 봉사에 자주 참여하지 못해서 내년 천사활동은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