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MT행사 참여 소감문

1. 행사참여 전 MT에 대한 기대감

금방 MT가 끝날 것 같아서 기뻤다.

1박2일이 아니라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색다를 것 같았다.

1박2일 일 때 보다 선,후배들과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

알찬 일정

2. 행사진행 및 참여 후 소감

레크레이션 시간이 너무 짧았다. 당일로 하는 대신 조금 길게 했으면 좋겠다.

참여하는 사람들만 참여했다. 학교 컨벤션홀이 너무 좁았다.

학교 컨벤션홀에서 하니까 이탈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간식이 여유로워서 좋았다.

레크레이션에서 앉아서 무대 보는 것 말고 다 같이 노는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다.

체육대회 일정이 조금 더 퀄리티 있었으면 좋겠다.

학생들 의견수렴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 예를 들어 엠티 하기 전 설문 조사지를 돌려서 학생들이 원하는 대로 엠티 일정이 돌아갔으면 좋겠다.)

교수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이프가이드별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3. 기 타

당일로 하더라도 학교 컨벤션홀이 아니라 조금 더 넓고 다 같이 뛰어놀 수 있는 곳이라면 좋을 것 같다. 1박 2일을 하더라도 작년처럼 통영까지 가지 말고 금방 다녀올 수 있어서 부담이 적은 가까운 곳으로 엠티를 갔으면 좋겠다. 만약 1박2일을 가게 된다면 1.2.3.4학년 다 섞어서 방을 사용하지 않고 학년 별로 방을 사용했으면 좋겠다. 라이프가이드 교수님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

2018 . 3. 31 .

작성자 간호학과 계열(학과) 2 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