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수상내역 동상     학년 : 2 작성자: 박효정

팀명 : 교수님 사랑해요(박효정, 박수정, 정송현)

핵심술기경진대회를 한다기에 의지에 불타참가를 했지만 생각 외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술기가 많이 없었고,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서 많이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최근에 배운 술기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짰다. 한명이 술기를 할 때 다른 조원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처음에는 어영부영했지만, 나중에는 서로의 역할을 정해 잘해나갈 수 있었다. 해봤던 술기라도 각자 정확하게는 몰랐지만 이번 술기대회를 통해서 내가 했던 술기는 확실하게 외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처음에 우리조는 활력징후, 비위관 삽입, 피하주사 3가지의 술기를 했었는데 본선에 진출하고 나서 욕심이나서 활력징후를 유치도뇨관 삽입으로 바꿨었는데 어려운 술기를 2개를 해서 그런지 시간도 부족했고, 유치도뇨관은 이제 막 배우는 단계여서 더 실수가 많았던 것 같다. 이 대회를 통해서 임상에 나가서 직접 우리가 사용해야 할 술기들 중 이제 일부를 배웠는데 지금 배운 것만이라도 정확하게 연습해서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박수정 :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술기를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충분히 채웠다고 생각하고 좋은 경험이였다.

정송현 :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술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다른 술기도

자율실습을 통해서 더 열심히 해서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