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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핵심술기경진대회 수상 소감문(은상)

간호학과 2017-11-09 09:18 576

2017년도 간호학과 핵심술기경진대회 수강소감문


수상내역 :은상  학년 : 2   작성자 : 손유정

팀명 : 간호하조(손유정, 이근영, 장하은)

 

 

 

 

처음 저희가 이 대회에 참여하는 마음은 상을 못 받게 되더라도 최선을 다해보자! 라는 마음이 였습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많은 과제와 점점 다가오는 중간고사라는 큰 시험으로 저희는 많은 준비를 하지 못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이 끝나고 난 뒤에 모두 열심히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 외우고 수행하고 하여 첫 번째 시험을 보는 예선의 날이 왔고 저희는 그냥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에선 전 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조금 넘고 실수도 하고 그랬지만 모두 열심히 하였기에 떨어져도 아쉬워하지 말자고 다짐을 하고 집으로 갔고 다음 날 저희는 아무 생각 없이 학교를 와서 들은 저희의 본선진출 결과에 너무 놀라서 조금은 당황스러웠고 또 봍었다는 생각에 기뻣습니다. 그렇게 예상치 못한 본선진출을 한 후 저희는 예선 때 했던 실수들을 최대한 보안하여 본선을 치뤘고 치고도 항상 남는 아쉬움을 가진 채 다음날 해부학 캠프를 갔습니다.

이때 저희는 본선에 올라간 것 만 해도 만족하자고 서로를 다독이며 그렇게 또 아무 생각 없이 있었는데 교수님의 순위발표 소식에 은상 간호하조! 라는 소리가 들려왔고 저희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너무나도 기뻣습니다. 그렇게 상을 받고 그 이후에 드는 저의 생각은 시험을 치고 난 후의 교수님의 말씀 이였는데 그 말씀은 제가 예선을 치고 난 후에 교수님 진짜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게 너무 힘듭니다. 임상에서도 이러나요?”라고 여쭈어 보았었습니다. 그때 교수님께서지금 이렇게 해보는 것이 너에게 큰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 너희가 하고 있는 이 시험이 실제로 너희가 겪을 때 정말 큰 경험이고 기회야!”라는 말을 해주셨었는데 그때의 그 기억이 떠오르면서 하는 동안에는 너무 힘들고 지쳤던 모든 마음이 씻겨나가면서 정말핵심술기역량대회를 나오길 잘한 거 같고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 되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음년도에는 저희가 실제로 임상에 가서 이러한 술기들을 행하게 될텐데 그때 정말.. 내가 이러한 술기를 학교에서 배웠는데 학교에서 실제 임상처럼 해본 것이 이렇게 도움이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것 같고 내년에 저희의 후배들이 저희가 한 핵심술기역량대회를 하게 될텐데 시험으로 과제로 많이 바쁘더라도 해보기를 권하고 싶은 그런 대회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