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동산재테크정보과 MT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아직 1일차도 안 끝났답니다.
"부동산재테크정보과의 밤" 행사를 마치고 각 학년 반별 모임 시간이었습니다. 반별로 모임시간을 가지고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단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
이것 또한 MT의 주된 목적인 친교의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어떤 시간이었을까요?
그 시간을 엿보기 위해 교수님들께서 시간을 짤막짤막 함께 하셨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이곳은 1-A반 [건물주 되는 날까지 졸업 못한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임하는 모습입니다. ^^
다들 언제까지 공부를 하실려고 저러실까요?
[2-A가 짱이다! 덤비지 마라!!] 누가 보면 싸우러오신줄~~~
[모든 것이 1등 이야요! 정열의 반 2-B반] 여기도 싸우러 오신줄~~
학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2학년들과 학과장님 이하 교수님들이 방문하여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3학년 [먹고 마시고 놀아보자!!] 3학년이 되면 이제 재테크에 대해서 확실하시니 플랜카드 문구부터가.......
4학년 [우린 억수로 젊다] 내년에 젊으시니 다시 입학하시려나 봅니다.
동의과학대 부동산재테크정보과는 1학년 때는 건물주가 되지 못하면 졸업을 못한다는 필사의 의지를 가지고 그 필사의 의지를 2학년 때 재테크에 대한 경쟁의 의지를 불태우며
3학년이 되면 2학년때까지의 의지와 경쟁의 승리를 통해 재테크 성공에 대한 여유를 놀고 먹음으로 표현하고 4학년이 되면 재테크의 성공과 놀고 먹음의 미학으로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소설한번 써보네요^^
이렇게 동의과학대학교 부동산재테크정보과의 MT 첫번째 날은 마무리는 새학기의 소중한 동기들과 함께...
그리고 그 학년과 반들의 지붕이 되어주실 교수님들과의 대화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MT의 첫째날의 무사하게 마친 하루를 감사하며
부동산재테크정보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