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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5:26 4

우리대학교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은 지난 4월 3일, 한국어 연수 과정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K-food와 세계 음식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유학생들이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활용한 요리체험과 한복 착용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김치전 반죽을 직접 부치고 시식하며 한국의 식문화를 체험했으며, 한복을 차려입고 한국 특유의 미와 정서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유학생들이 자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소개하는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키르기스스탄의 전통 빵인 ‘솜사(Somsa)’, 몽골의 볶음 국수 ‘추왕(Tsuivan)’, 미얀마의 발효 찻잎 샐러드 ‘라펫톡(Lahpet Thoke)’, 베트남의 쌀로 만든 팬케익 ‘반세오(Bánh xèo)’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이 소개되며 활발한 문화 교류가 이어졌다.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 팀장인 서미경 교수는 “김치전과 한복 체험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 김태경 원장은 “음식과 전통문화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들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이다.”라며 “이번 체험이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에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교는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학부 및 어학연수 과정 모두 인증 대학으로 선정되며 국제적 교육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은 ‘글로벌 라이프 케어(Global Life Care)’ 지도교수제를 통해 어학연수부터 학위 과정 진학 및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