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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09:41 8

우리대학교는 지난 12일 해외연수 참가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성과결과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연수를 마친 학생들이 현지에서의 활동과 학습 경험을 되돌아보고 이를 자신의 성장과 진로에 연결해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리대학교는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해외 대학과 산업체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호주 퍼스의 Phoenix Academy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Berjaya University College에서 전공·직무 연계 프로그램과 집중 어학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현지 대학 및 산업체 탐방, 문화교류,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의 해외연수 활동 및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지에서 경험한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팀별 활동을 소개하고, 해외 생활을 통해 느낀 점과 자신의 진로 및 전공에 미친 영향 등을 발표했다. 특히 단순한 해외 경험을 넘어 새로운 환경에서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성장을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말레이시아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사선과 신희도 학생은 “해외에서 다양한 문화와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이전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 전공과 진로에 대해 폭넓게 고민하고 다양한 활동과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호주 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학과 김다영 학생은 “낯선 환경에서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면서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간호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앞으로 학업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며 다양한 경험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도 총장은 “해외 현장 경험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의 기회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이라는 전문대학의 강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실천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글로벌 교육과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역량 개발과 진로 개척의 기회를 지원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동의과학대학교는 파란사다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전문대학으로서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