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 주메뉴
전체메뉴
2026-09-28 10:59 11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앵커사업단(사업단장 이화석)은 지난 8일 부산진문화재단과 지역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산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교류하며 지역정주형 전문기술인재 양성과 취·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진문화재단과 동의과학대학교 ANCHOR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기관 소개와 협약 취지를 공유하고, 업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과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산학공동연구 및 관련 자료·정보 공유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지도 체계 구축 ▲주요 사업 공동기획 및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현장 수요를 대학의 교육 및 사업과 연계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정주형 전문기술인재 양성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술지도 및 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부산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화석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대학, 산업체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부산진문화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