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8 12:38 1,517
초복을 이틀 앞둔 15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북교회 식당에서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과 교직원들이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 600여 명을 초청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한방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