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함서희 선수, 6월 경기 앞두고 DIT스포츠재활센터에서 인터뷰 촬영 

‘여제’ 함서희 선수(30, 팀매드)가 오는 6월 로드FC 첫 여성 챔피언 자리를 놓고 쿠로베 미나(39, 재팬마스터)와의 치열한 격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생생한 훈련 현장의 모습을 담아낼 프로필 및 인터뷰 촬영이 지난 18일 오전 우리대학 석당문화관 내 DIT스포츠재활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이 날 영상촬영 현장에서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선수(팀매드, 26), 김창현(팀매드, 33), 류승우 선수(24, 페렌츠바로시) 등 훈련 및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